부킹 안해도 되는 순창 금과 골프장

2023. 8. 27. 15:56골프 라이프/골프장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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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창 금과 골프장은 담양에서 조금만 지나가면 나오는 파3장과 같이 숏게임을 연습하기 좋은 골프장이다.

가격은 9홀 주말 3만3천원
전장은 전북에 있는 파3 골프장 중에서 가장 길어서 여러 채를 연습할 수 있다.

하지만 퍼블릭 골프장과 다른점은 직접 카트를 끌고 다녀야 하고 홀과 홀 사이 간격이 매우 좁다.
그물망으로 홀이 나눠져 있다.
그리고 사전 예약제가 아니다보니 먼저 온 순서대로 손수레를 대기시켜서 인원수에 맞게 출발하는 시스템이다.

이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아침 8시 반에 도착했는데 백이 저렇게 많이 대기하고 있었다..
혼자 올 경우는 인원이 부족한 팀에 중간중간 낄 수도 있었는데 오늘은 자리가 없는지 거의 2시간을 기다려서 시작했다.

8번홀부터 스타트
4~6번 홀은 전장이 길어서 드라이버를 칠 수 있다.
200미터 언저리 홀들은 남자는 5번 아이언 이하 채를 사용하면 된다.
일부로 숏게임 어프로치를 연습하기 위해 온 거기 때문에 온그린보단 조금 짧게 쳐서 짧은 어프로치를 위주로 연습을 했다.

손수레에 캐디백을 그대로 실어서 끌고 다닌다. 살짝 오르막과 내리막도 있어서 여성분들은 조금 힘들수도
홀과 홀 사이나 통로는 고무매트가 깔려있어 잘 확인하고 지나가야 한다.

8월이라 페어웨이는 잔디가 잘 자라있고 관리도 잘 되는 편이다 중간중간 스프링쿨러도 틀어주고 근데 그린 주변은 모래가 좀 많은 편이었다. 그린도 상당히 느린편이지만 연습하기에는 무리는 없었다.

이렇게 중간에 간식을 판매도 한다.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수 있다.

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4~6번 홀은 이렇게 좌우 그물망이 있다. 옆으로 밀려 넘어가면 그 다음 홀로 넘어가는 것인데 넘어가면 얄짤없이 앞팀이 공을 다 주워가 버린다. 자기 공도 아닌데 아주 자연스럽게 주워 가더라..

아직은 날씨가 더워서 두바퀴는 못 돌았지만 조금 더 일찍 스타트를 했으면 두바퀴를 돌아도 좋았을 것 같다. 다음에는 더 확실히 연습할 목표를 갖고 와서 돌아봐야겠다.
#금과골프장 #순창금과 #전북파3골프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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